걸스데이 침대 셀카 "윙크하며 남심 설레게 해~"
2012-04-08 온라인 뉴스팀
7일 걸스데이 멤버 민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유라 언니와의 행복한 시간. 꽤 지난 사진이지만 중국 상하이에서 나의 영원한 룸매 아영이 언니랑 무대 올라가기 전 추억을 남기다" 라며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청순한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는 민아와 더불어 귀여운 표정을 짓고있는 유라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민아와 유라는 긴 생머리와 핑크 드레스가 눈길이 끈다.(걸스데이 침대 셀카 사진-민아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