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같이 있을때는 어떤 체위가 좋을까?
2007-09-07 뉴스관리자
그럴 때, 유아기는 아직 괜찮다 해도 유아기에는 밤중에 갑자기 눈을 뜨고 일어나는 일이 있으므로 부모로서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다. 어린아이는 어렸을 때부터 반드시 엄마의 왼쪽곁에 눕히고 (남편이 왼손잡이라면 오른쪽), 부부 사이에 눕는 버릇이 붙지 않도록 해야하며, 키스의 체위도 절대로 평면적인 것을 택해야만 마음을 놓을 수 있다.
유치원에 들어갈 무렵의 건강한 아이는 잘 자므로, 수면중 무슨 소리나 진동으로 눈을 뜨는 일은 적은 만큼 거기에는 신경쓸 필요가 없다. 차라리 부모의 입장으로서, 아주 가까이에 아이의 순진하고 귀여운 얼굴이 있다는 것은 마음을 흐트리는 원인이 되지는 않으므로 이와 같은 경우에는 낮은 칸막이를 세움으로써 아이와의 사이에 일시적으로 경계를 짓는 것이 좋다.
더욱이 진동을 작게 하기 위해서는 매트리스 등을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좋지만 그럴 때에는 아이의 것과 반드시 부리해야 한다. 또, 침구를 벽이나 기둥에 닿게 깔면 문이나 장지문 따위에 진동이 전달되기 싶다. 이와 같은 조건하에서 행해지는 체위는 극히 평면적인 체위가 되지만, 그것은 특히 측와위만으로 한정되지 않고 교차위등도 가능하다.
체위 1)
남성은 여성의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드러누워, 양다리는 여성의 다리 위에 끼운다.
체위 2)
남성은 여성의 다리 사이에 하반신을 들이밀고 여성의 왼쪽 허리를 걸듯 오른쪽 다리를 깊이 구부리면 X교차가 되고, 서로 편한 자세로 자극 효과가 높은 평면적인 체위를 취할 수가 있다.
체위 3)
X교차에서 다시 열십자 교차로 이행한 경우도 여성의 오른쪽 다리는 남성의 가슴 앞에 내민다. 이 경우 남성은 결합한 채 엎드려 움직일 수도 있다.
체위 4)
여성은 오른쪽 다리를 들어 남성을 맞아들이고, 남성은 여성의 왼쪽 다리를 다리 사이에 끼운다.
여성이 들어올린 오른쪽 넓적다리를 최대한으로 벌리면 평면적인 체위가 된다.
체위 5)
남성과 여성은 병렬위를 취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교차 각도를 크게 할 뿐, 결합 심도는 깊어진다.
남성의 오른쪽 다리는 여성의 다리에 적당히 휘감겨도 상관없다.
체위 6)
체위 5)로 결합한 중에 여성의 오른쪽 다리를 남성의 허리에 감는 것으로, 남성은 결합 심도를 깊게 하기 위해 여성이 뻗은 왼쪽 다리를 오른쪽 다리로 꽉 껴안듯이 한다. 이에 따라 남성은 다른 후향 측와위와 비교하여 한층 충분한 외음 자극을 여성에게 줄 수가 있다.
물론, 여성이 구부린 오른쪽 다리에 따라 다소 입체적이 되지만, 서로 간에 약간 앙와위에 가깝게 하면 그것만으로 평면적인 체위에 가까와진다. 또 여성도 부지런히 운동할 수가 있다.
체위 7)
여성은 옆으로 누운 남성의 허리에 드러누워 걸터앉는 체위가 된다. 따라서 여성이 넓적다리를 크게 벌리면 결합 심도는 낮아지지만, 여성에의 외음 자극은 자유로와진다. 이 체위에서는 하반신은 어느 정도 입체적인 체위가 되지만, 아이들이 눈뜰 때 즉시 떨어지는 것과 상반신은 평면적이라 하는 이점이 있다.
체위 8)
일반적으로 여성 앙와위는 입체적이 되는 것이 결점이지만, 굽히고 선 양다리를 한껏 양쪽으로 벌리면 비교적 평면적이 되고 자극도 강해진다. 또 여성이 넓적다리를 벌려 뻗고, 남성이 그 속에 위치한다던가, 여성이 뻗은 다리를 위에서 누르듯이 양 무릎을 바깥쪽에 놓고, 종아리를 안쪽으로 구부려 여성의 다리를 밀어 붙이듯이 한 체위는 단시간 내에 만족을 얻을 수가 있어 편리하다.
<이 글은 독자가 본보 테마사랑방에 올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