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점' 위 입었나 벗었나? 2007-09-08 뉴스관리자 일 서울 중구청에서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씨가 '중구 행복더하기'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지선씨는 중구 관내 저소득층 가구 26곳에 1년간 매달 5만원씩 모두 1천56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