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엑스노트 E200 시리즈 나왔다.
2007-09-10 헤럴드경제신문 제공
‘휴대성과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
LG전자가 젊은 세대를 위한 12.1인치 LCD를 탑재한 소형 노트북 ‘엑스노트E200’시리즈를 출시했다. ‘E200’은 강력한 멀티 태스킹 기능을 지원하는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를 탑재해, 데이터 처리속도를 동급의 나파 플랫폼 대비 약20% 향상시켰다.
또 하이브리드 방식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를 적용해 빠른 프로그램 구동과 부팅 속도를 지원한다. ‘엑스노트 E200’의 가격은 140만원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