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중학생 몸매 "군살없는 허벅지 부러워~"
2012-04-13 온라인 뉴스팀
배두나 중학생 몸매
배우 배두나의 중학생 몸매가 화제다.
지난 7일 배두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코리아 개봉이 한 달도 채 안남았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배두나는 영화 '코리아'에서 맡은 역할인 탁구선수 유니폼을 입고 있다.
특히 배두나는 30대 임에도 짧은 머리와 군살없는 다리가 중학생 몸매를 연상케 한다.
배두나 중학생 몸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동안", "군살이 없어", "중학생이라해도 믿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코리아’는 1991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북 단일 탁구팀의 스토리를 다룬 영화로 다음달 3일 개봉예정이다. (사진-배두나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