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남격'과 함께 노트북 시리즈 9 쇼케이스

2012-04-13     유성용 기자
삼성전자는 KBS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출연진들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노트북 시리즈 9 VIP 초청 쇼케이스'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경규, 김국진, 김태원, 이윤석, 윤형빈, 양준혁 등 '남자의 자격' 출연진 6명에게 '시리즈 9 맨(The Series 9 Men) - 최고의 남자' 상을 수여했다.

이어 모델 송경아가 패션 멘토로 나서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 다양한 패션 정보를 제공했다. 국내 유명 뮤지컬 배우들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