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파격 의상 변천사 '눈부신 각선미' 후덜덜~
2012-04-14 온라인 뉴스팀
한류스타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연일 파격 의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티파니는 꿀벅지 유이를 제치고 황금비율 허벅지로 눈부신 각선미와 귀여운 눈웃음으로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으로 수많은 팬을 두고 있다.
14일 연예계에 따르면 티파니는 최근 출연중인 뮤지컬 '페임'의 한 장면이 포착된 사인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티파니 뮤지컬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은 파격적인 디자인의 드레스티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파니는 뮤지컬 무대에서 강렬한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옆구리와 허벅지가 그대로 노출시켜 도발적인 모습이다.
티파니는 지난해 8월 뮤지컬 '페임'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이 뮤지컬은 지난해 11월25일부터 올 초까지 서울올림픽공원에서 열렸다.
티파니는 뮤지컬 '페임'에서 소수 인재들만이 모여드는 예술분야 최고의 PA공연예술학교에서 할리우드 최고 배우가 되기를 꿈꾸는 '카르멘 디아즈' 역을 맡아 열연했다.
실제로 티파니는 청순과 섹시를 오가며 패셔니스타로 유명하다.
티파니는 과거 넥슨의 게임 '마비노기' 모델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후 패셔니스타로 카메라 세례를 받았고, 특히 튜브탑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황금비율 각선미로 관심을 받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