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레드·화이트 시네마3D TV로 젊은층 공략
2012-04-16 유성용 기자
레드와 화이트 두 제품 모두 제로베젤에 가까운 시네마스크린 디자인으로 3D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강력한 3D 기술도 탑재했다. 사용자에게 맞는 다양한 3D 입체감을 조절할 수 있고, 2D에서 3D로 변환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LG전자는 레드와 화이트 색상을 적용한 전용 3D 안경을 각각 2천12개 준비해 구입자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