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일본 포착 "열도를 밝히는 진정한 여신의 미모"

한예슬이 일본 현지에서 포착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예슬이 주연한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가 지난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제4회 오키나와 국제영화제에 출품돼 참석 차 일본에 방문한 한예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한예슬은 파란색 원피스에 노란색 벨트로 포인트를 줬다.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패션과 롱 헤어스타일의 한예슬은 여신이라 불려도 손색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연예계의 대표 소두 주자 답게 팔등신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예전에 비해 다소 통통하게 오른 볼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예슬 일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예슬 일본 휩쓰네", "한예슬 내 이상형", "한예슬 진짜 예쁘다", "한예슬 얼굴 진짜 작다", "일본에서도 여신이네요", "볼살이 쪄도 여전히 예쁘네요", "한달만에 살이 빠진건가", "볼살이 있으니 귀엽다", "혹시 보톡스?", "혹시 쁘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배우 송중기와 함께 주연한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 출연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