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당구 스타의 '대담한 노출' 대결 2007-09-12 뉴스관리자 11일 전남 나주시 다도면 중흥 골드스파&리조트에서 열린 '2007 인터내셔날 빌리어즈 챌린지' 트릭샷에 출전한 독일 이사벨 크라츠크(첫번째 사진)가 공을 이리저리 놓고 있다. 결승전에 출전한 샤넬 로레인(두번째 사진)이 샷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