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간호사 복장 "꿀 같은 휴일 보낸 두 사람~"

2012-04-18     온라인 뉴스팀

써니 간호사 복장

소녀시대 써니가 간호사 복장을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화의 멤버 민우는 18일 신화컴퍼니 트위터에 “써니의 초대로 꿀 같은 휴일. 에릭과 민우는 뮤지컬을 봤다~. 너무 재밌고 영화보다 더 짱! 규현이 간지b, 써니 끼욤짱! 소시 슈주 만세~!”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에릭과 민우와 함께 써니가 간호사 복장으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써니가 출연하고 있는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본 후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써니는 뮤지컬에서 극중 순수한 사랑을 꿈꾸는 간호사 브렌다 역을 맡았다.


써니 간호사 복장 사진에 누리꾼들은 "써니 간호사 복장도 잘 어울리네요", "뮤지컬 보러가셨군요", "써니 부럽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