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송지효 환상호흡 기대 ‘자칼이 온다’
2012-04-21 온라인 뉴스팀
김재중-송지효의 자칼이 온다 "김재중의 첫 영화 데뷔"
JYJ 김재중과 배우 송지효가 영화 자칼이 온다를 통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재중의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재중과 송지효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소속사 식구에서 자칼이 온다에 영화 남녀 주연으로 전격 캐스팅되며 한 호흡을 하게 됐다.
김재중, 송지효은 이미 자칼이 온다 첫 대본 리딩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자칼이 온다’는 어리버리한 여자 킬러의 납치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로 김재중과 송지효의 코믹 연기가 기대되고 있다. 오는 9월 개봉을 목표로 조만간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송지효 김재중 자칼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