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 '인간 팽이'가 '현대판 광대'로 2007-09-14 뉴스관리자 13일 낮 여의도 HP사옥 앞에서 열린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목요 음악회에서 인근 사무실의 많은 직장인들이 몰려 비보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특히 여성들이 입으 딱 벌리고 구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