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보이스코리아 유성은 무대에 “최고의 구린 냄새”

2012-04-21     온라인 뉴스팀

길, 최고의 구린냄새 라고?


리쌍의 길이 보이스코리아 유성은의 무대에 “최고의 구린 냄새가 나는 무대였다. 이게 나에게는 최고의 칭찬이다”라며 다소 독특한 심사평을 해 시선이 모아졌다.


지난 20일 방송된 엠넷 ‘보이스코리아’에 출연한 유성은은 심수봉의 ‘비나리’ 무대를 선보이며 다음 라운드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다.


길에게 최고의 구린 냄새라는 심상평을 받은 유성은은 트로트인 비나리를 특유의 R&B 감성으로 소화해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 엠넷 ‘보이스코리아’ 방송 캡처/보이스코리아 최고의 구린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