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5년 전 모습 화제 "하나도 변한 게 없구나"

2012-04-22     온라인 뉴스팀
배우 유인나의 5년 전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인나가 2007년 코미디TV ‘애완남 키우기 나는 펫’ 시즌 1에 청미 친구로 출연했던 모습이 게재됐다.

유인나는 5년 전 과거 사진에서도 지금과 다름없는 몸매와 도자기 피부를 자랑한다. 민소매 셔츠에 핫팬츠를 입은 깜찍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하나도 변한 게 없구나”, “지금보다 더 귀여운 듯”, “나는 펫에 출연했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