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1억원짜리 영국 왕실 시계..다이아몬드가 번쩍번쩍

2007-09-14     뉴스관리자
14일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리고 있는 '앤틱 워치 뮤지엄' 행사에서 매장 직원이 영국 황실에서 주문제작한 '피아제'사의 다이아몬드 세팅 시계(가운데, 시가 9800만원)등 진귀한 앤틱 시계들을 선보이고 있다.

'앤틱 워치 뮤지엄'에서는 무료 감정, 클리닝 등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실시한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