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세라믹오븐으로 봄소풍 요리 만들어 보세요"

2012-04-24     유성용 기자
삼성전자는 강남역 '나무와'에서 푸드 스타일리스트 '더디쉬'를 초빙해 지펠 세라믹오븐을 활용해 봄소풍 요리를 직접 배우는 '피크닉 쿠킹클래스'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더디쉬'는 지펠 세라믹오븐을 활용해 두부야끼 오니기리, 주꾸미 라이스롤, 불고기 달래 샌드위치 등 피크닉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인 오븐 요리를 선보여 클래스에 참여한 40명의 주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펠 오븐 쿠킹클래스는 오븐과 요리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을 대상으로 푸드 스타일리스트, 소믈리에 등 우수한 전문 강사와 요리 전문 클래스룸에서 매월 테마에 맞는 프리미엄 오븐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삼성 지펠 오븐 카페(http://cafe.naver.com/amysoven)를 통해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참가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