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랜드 첫방 앞두고 원작자에게 응원 메시지 받아

2012-04-29     온라인 뉴스팀

홀리랜드 응원 화제

28일 수퍼액션을 통해 첫방송 되는 드라마 '홀리랜드'가 일본에서 날아온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홀리랜드의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원작자 모리 코우지 작가로부터 친필 그림 선물과 응원 의 메시지를 받았다.

홀리랜드의 원작자 모리 코우지는 홀리랜드를 한류 드라마의 한 팬으로서 기대하고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동호와 꼭 닮은 주인공 카미시로 유우를 직접 그려 보냈다.

홀리랜드는 왜소하고 나약한 주인공이 거리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종 무술을 연마 하면서 파이터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28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사진-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