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셀프 사진 "뒤의 하얀옷 소녀는 누구??"

2012-05-04     온라인 뉴스팀

무서운 셀프 사진

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의 무서운 셀프 사진이 화제다.


최근 배우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트위터에 차 안에서 찍은 셀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카다시안은 은색의 차량 안에서 브이를 그리며 셀프 사진을 찍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카다시안의 셀프 사진 뒤쪽의 원피스를 입은 소녀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무서운 셀프 사진에 누리꾼들은 "뒤에 소녀는 누구?", "차가 부러웠던 건 아닐까?", "에이 무서운 거 아닐꺼야 그냥 소녀일 뿐"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킴 카다시안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