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여동생 연예계 데뷔 "미모가 오빠못지 않네~"

2012-05-04     온라인 뉴스팀

김재중 여동생

가수 김재중의 여동생이 화제다.


최근 김재중의 어머니인 오서진씨의 트위터에는 “막내는 연극영화과로 진학하기로 결정이 났고 조만간 데뷔를 할 예정이다. 어제도 감독님 만났고 오늘은 방송 국장님과 KBS 별관 쪽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막내의 맑은 이미지가 좋다고 하시는데 워낙 멋부릴 줄 몰라 촌티 좔좔이 걱정스럽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으로 공개된 김재중의 여동생은 김재중 못지않은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재중 여동생 사진에 네티즌들은 "동생이 예쁘네요", "곧 데뷔하나보다", "연예인 집안이 되겠네"등의 관심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26일 방영되는 MBC 드라마  '타임슬립 닥터 진'에 출연한다. (사진-김재중 여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