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어린이병동 찾아 3D 영화 상영

2012-05-07     유성용 기자

LG전자 사원협의체 '주니어보드'는 지난 주말 신촌 세브란스병원 어린이 병동에서 ‘시네마 3D 움직이는 영화관’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는 어린이 병동에서 150인치 스크린과 시네마 3D 프로젝터, 3D 홈시어터로 '토이스토리 3D'를 상영하고, 2012년형 55인치 시네마 3D TV 1대를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