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고무' 보다 빵빵, 18세 미성년자 맞아?"

2007-09-25     뉴스관리자

미스 이탈리아로 뽑힌 베네토 실비아 바타스티양(18)가 이탈리아 살소마기오레에서 열린 2007 이탈리아 미인 컨테스트에서 섹시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몸매가 생고무 보다 더 탄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