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가격 108.41달러..하락세 계속될까?

2012-05-12     윤주애 기자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소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12일 한국석유공사는 "1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97달러 하락한 108.41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도 배럴당 0.95달러 내린 96.13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0.47달러 떨어진 112.26달러에 장을 마쳤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