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치마 속 확대 사진에 누리꾼들 분노
2012-05-13 온라인 뉴스팀
구하라 치마 속 사진을 확대해 표지로 실은 일본잡지가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잡지 표지 사진이 게재됐다.
문제의 사진은 구하라가 짧은 치마를 입고 의자에 앉아있는 사진을 찍은 것으로 속바지를 입은 구하라의 다리가 그대로 노출됐다.
특히 특정부분 만을 크게 클로즈업해 표지에 그대로 실어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구하라 치마 속 확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류다 뭐다 다 좋지만 이건 아닌 듯”, “일본 수준을 알만하다”, “진짜 그나마 있던 정까지 다 떨어지게 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