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민 생일파티 "손예진, 엄지원이 파티에? 인맥이 대단하네~"

주아민 생일파티

배우 주아민(28)의 생일파티 사진이 화제다.

주아민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13일) 부족한 저의 생일파티를 만들어주신 대한민국 최고배우 엄지언니+여신 손 배우님, 뜨는 윤 배우님, 그리고 우리 미녀 박 대표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주아민의 생일파티 현장에 배우 손예진과 엄지원, 윤주영 등이 마주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주아민 생일파티 모습에 네티즌들은 "주아민 인맥 대단하네", "손예진까지", "나도 끼고 싶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주아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