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땡볕에 지친 피부 '오이팩'으로 달래세요"

2012-05-18     정회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마몽드는 18일 뜨거운 햇빛으로 지친 피부를 생기있게 가꿔 줄 리프레싱 오이팩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리프레싱 오이팩은 외부 스트레스와 기온 변화에 지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공급과 진정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워시오프 타입의 수분팩이다.

오이의 뛰어난 보습력과 비타민, 미네랄 성분이 뜨거운 여름 햇빛 아래 거칠어지고 손상된 피부 속까지 전달돼 건강한 피부가 되도록 도와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비타민 C 유도체 성분까지 더해져 피부의 항산화 작용을 도와 칙칙한 피부톤을 개선해주는 브라이트닝 효과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