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하다 분수대 사고 "쇼핑몰에서 물속으로 돌진"

2012-05-20     온라인 뉴스팀

문자하다 분수대 사고

미국에서 한 여성이 문자를 하다가 분수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는 미국에서 한 여성이 쇼핑몰에서 보행 중 문자를 하다가 분수대에 빠지는 영상이 공개됐다.


다행이 이 여성은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이 여성은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전 남편과 문자를 하고 있었다며 보행 중 문자에 대해 경고했다. 이 여성은 "위험합니다. 버스나 차량, 도량 등 어디든 달려갈 수 있어요"라고 전했다. (사진-유투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