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현·송준근 신형 싼타페 탄다
2012-05-21 유성용 기자
김준현과 송준근은 KBS 예능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의 '비상대책위원회', '생활의 발견' 코너에서 독특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연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준현은 "강인한 느낌의 외관과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실내가 특히 인상적이었다"며 "수입차를 사려다가 ‘반전의 매력’을 지닌 싼타페를 직접 보고 바로 구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송준근은 "오랫동안 신형 싼타페 출시를 기다려 왔다"며 "블루링크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와 안전사양을 갖춘데다 연비까지 좋다니 너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