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윤주련 부부 택시 안에서 닭살 애정 행각
2012-05-25 온라인 뉴스팀
김진표 윤주련 부부
가수 김진표와 아내 윤주련이 택시 안에서 단둘이 닭살 행각을 벌였다.
2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TAXI(이하 택시)>에서는 가수 김진표가 아내 윤주련 씨와 아들 민건 딸 규원을 소개했다.
특히 제작진은 24일 김진표, 윤주련이 제작진이 없는 택시에 남아 있는 장면을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진표 윤주련 부부는 아무도 없는 택시에 단둘이 앉아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등 닭살 애정행각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두 사람은 5년차 부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사랑에 빠진 ‘연인 포스’를 풍겼다는 것.
한편, 김진표 윤주련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5월 1년여 열애 끝에 결혼했다.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