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피부와 몸매… 남자 거의 잡네 잡아!"

2007-10-03     뉴스관리자

2일 오후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궁녀'의 언론시사회에서 출연배우 임정은(왼쪽)과 박진희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이 다리 자랑을 너무 많이 해 청중들의 눈길이 모두 아래 쪽으로만 쏠렸다.

그런데 임정은 왼쪽 다리의 붉은 자국은 왜 생겼을까? 누구 짓일까? (사진,연합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