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영화 생산 '공장' 이렇게 생겼다

2007-10-03     뉴스관리자

`영화도시 부산'의 핵심 인프라인 영화후반작업기지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다음날인 10월 5일 착공된다.

이 곳에는 2011년까지 필름현상 및 편집, 컴퓨터그래픽, 음향시설은 물론 디지털로 제작된 영화의 모든 작업과 완성된 영화를 상영관으로 직접 전송하는 첨단시설까지 갖추게 된다.

사진은 후반작업기지의 조감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