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벗은 것 보다 더 섹시한 노출 '감질나요'
2007-10-05 뉴스관리자
4일 저녁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개막식에 참석한 영화배우 강성연이 입장하고 있다.
레드 컬러 드레스를 입고 가슴을 3분의 1정도 노출해 남성들의 눈길을 독차지 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4일 저녁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개막식에 참석한 영화배우 강성연이 입장하고 있다.
레드 컬러 드레스를 입고 가슴을 3분의 1정도 노출해 남성들의 눈길을 독차지 했다.(사진=연합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