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파격 의상 '소녀시대' 맞아요? 섹시 시크한 패션 연일 화제
2012-06-03 온라인 뉴스팀
소녀시대의 효연이 파격적인 노출의상으로 세간에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녀의 일상패션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효연은 어렸을 때부터 춤을 배우며 댄서의 꿈을 키웠다. 당시 힙합 뮤직이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박스티와 헐렁하게 골발에 걸치는 청바지를 즐겨 입었던 것. 그러나 효연은 방송활동을 하면서 점차 물 오른 미모를 빛내고, 개미같은 잘록한 허리를 뽐내왔다.
실제로 최근 진행된 '댄싱스타2'에서 가슴골이 노출된 파격적인 의상으로 명품몸매를 드러냈다.
과거에도 효연은 어떤 옷이든 소화해서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공항, 대기실 등등 일상 속에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패션잡지 보그걸과의 작업에서는 전에 볼 수 없었던 블랙 앤 화이트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사진=방송캡처, 보그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