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천재 화가 "2살 때 등단한 신동, 개인전서 신비로운 우주 표현"

2012-06-19     온라인 뉴스팀

5살 천재 화가

5살 천재 화가가 화제다.


호주 출신의 5살 아엘리타 앙드레는 최근 뉴욕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개최했다.


아엘리타 앙드레는 '신비스런 우주'라는 주제로 몽환적인 분위기의 그림을 공개했다.


천재 화가 앙드레는 공룡과 유니콘 등 환상의 우주를 표현하고 물감 흩뿌리기 기법을 사용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5살 천재 화가 앙드레는 생후 11개월부터 그림을 그렸고, 만 2세가 되기 전에 호주에서 전시회를 통해 정식으로 등단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