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미녀 유부녀 "김희선 보다 내가 더 예쁘지"
2007-10-13 뉴스관리자

한인 여성이 미국 내 아시아계 기혼 여성들의 미의 잔치인 '미세스 아시아 USA'에 뽑혔다.
주인공은 제인 박(31)씨로, 그는 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가든그로브 앰버시 스위트 호텔에서 열린 제3회 미세스 아시아 USA 캘리포니아 결선에 올라 9명의 경쟁자를 따돌리고 왕관을 썼다(첫번째 사진=미주 중앙일보).
오는 19일 결혼하는 톱스타 김희선이 예비 신랑 박주영 씨와의 웨딩 사진을 12일 공개했다(두번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