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임직원, LTE 출시 1주년 기념 가두캠페인

2012-06-29     유성용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U+LTE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약 2천8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고 29일 밝혔다.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에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서울역, 광화문역 등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역 18곳과 전국 각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25일부터 29일까지 펼쳐졌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은 'LTE는 유플러스가 진리', '세계 유일 LTE 전국망'이라고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전단지와 U+LTE 부채를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나눠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