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경 '사랑의 피 나누기' 2004번째 2007-10-16 임기선 기자 15일 경남지방경찰청 앞 주차장에서 펼쳐진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 2천4번째로 헌혈하고 있는 '헌혈 이천사' 경남경찰청 송미화 경사. 김도식 경남지방경찰청장이 송경사에게 축하 꽃다발을 건네며 함께 활짝 웃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