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원 "야! 주먹이 운다 울어"
2007-10-16 송숙현 기자
15일 오후 용산 CGV에서 영화 '펀치레이디'(감독 강효진) 기자시사회 후 간담회가 열려 주연배우 도지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포스터의 사진을 보면 이종격투기 선수 뺨칠 정도로 강인한 모습니다. 그러나 실물 사진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섹시한 여성 그대로다.
영화의 '마술성'과 '허구성'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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