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이미쉘 근황 "확 달라진 두 사람 예뻐졌어~!!"
2012-07-03 온라인 뉴스팀
백아연 이미쉘 근황
K팝스타 출신 백아연 이미쉘의 근황이 공개됐다.
백아연과 이미쉘은 SBS‘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출신으로 최근 축하공연 무대에서 근황을 알렸다.
지난달 29일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제작발표회에서 백아연 이미쉘은 축하공연 무대를 가졌다.
백아연 이미쉘 두 사람은 이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보았다.
이날 백아연은 김범수의 ‘보고싶다’와 휘트니 휴스턴의 ‘Saving all my love for you’를 불렀고, 이미쉘은 바이브의 ‘사진을 보다가’와 비욘세의 ‘Halo'로 무대를 꾸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아연 이미쉘 근황에 누리꾼들은 "백아연 이미쉘 이제 연예인 다됐네", "가수 느낌난다", "더 예뻐졌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