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 고객감동 알짜 이벤트.."노트북·LED TV 쏜다"

삼보컴퓨터(손종문 대표이사)는 창립 32주년인 7월을 맞아 1개월간 알짜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정품 윈도우7을 탑재한 삼보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윈도우8로 업그레이드를 해준다. 업그레이드 비용은 1만6천300원이다.

22형 풀HD LED 모니터 전시상품도 특가로 판매한다. 일주일 동안 전시된 최상의 제품들로 새 제품과 동일하게 1년간 무상으로 A/S가 제공된다.

삼보컴퓨터는 홈페이지에 제품을 등록하거나 상품평을 남긴 구매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고사양 노트북과 42형 LED TV 'TVIEW', 블랙박스 'Dream Shot'을 경품으로 준다. 업계 최초로 탄소캐쉬백 제도를 실시하는 삼보컴퓨터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탄소캐쉬백 쿠폰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