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범 '전자팔찌' 맞아… 액세서리 같네!! 2007-10-17 백상진 기자 16일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특정 성폭력사범 위치추적시스템구축사업 착수보고회'에서 공개된 성범죄자 위치추적 전자장치(일명 전자팔찌) 견본품. 법무부는 이 사업의 수행자로 삼성 SDS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 7~9월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