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경은 인간 '음식물 처리기?'… 다이어트 걱정마!!

2007-10-17     임기선 기자

미국서 각종 '빨리 먹기 대회'를 휩쓸고 있는 재미동포 이선경 씨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초청으로 내한, 16일 오후 SBS 경기도 일산제작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핫도그 먹는 모습등을 보여주고 있다.

빨리 먹는 데 도가 텄는 데도 불구하고 비교적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음식을 오래 천천히 씹어 먹어야한다는 논리를 무색케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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