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ㆍ키보드ㆍ웹캠… '튀어야 산다'
2007-10-17 장의식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16일 오전 서울 강남역 인근에 `마이크로소프트 체험관' 오픈과 함께 혁신적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마우스와 키보드, 웹캠 등 하드웨어 신제품 7종을 선 보이고 있다.
이들 제품은 `라이프캠 VX-7000(LifeCam VX-7000)', `라이프캠NX-3000(LifeCam NX-3000)' 등 웹캠 2종, `모바일 메모리 마우스 8000(Mobile Memory Mouse 8000)', `무선 노트북 레이저 마우스 7000(Wireless Notebook Laser Mouse 7000)', `블루투스 노트북 마우스 5000(Bluetooth Notebook Mouse 5000)', `사이드와인더 게이밍 마우스(Sidewinder Gaming Mouse)' 등 마우스 4종, `내추럴 인체공학 데스크톱 7000(Natural Ergonomic Desktop 7000)' 키보드ㆍ마우스 세트 등이다.
특히 사진 왼쪽의 `사이드와인더 게이밍 마우스'는 게임용 마우스로는 최초로 LCD 디스플레이와 튜닝 시스템을 지원하는 프로게이머용 마우스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