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노출 "그녀는 섹시한 요가의 달인~?"

2012-07-06     온라인 뉴스팀

원자현 노출 "섹시하네"


방송인 원자현이 이번에는 방송중 22인치 개미허리를 공개했다.

원자현은 6일 방송된 손바닥tv ‘원자현의 모닝쇼’에서 요가 시범 중 날씬한 개미허리를 노출했다.


원자현은 물구나무 서기를 하다 상의 셔츠가 흘러내려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원자현은 지난 3월에도 방송중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요가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원자현의 모닝쇼’에서 속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으로 남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원자현 노출 의상에 누리꾼들은 "원자현 몸매 섹시하네", "그녀의 노출은 어디까지?", "남자 시청자들은 좋겠다", "섹시한 요가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손바닥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