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남심 흔드는 미모 '시선집중!'

2012-07-07     온라인뉴스팀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남심 흔드는 미모 '시선집중!'


김유미(22·서울 진)가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의 영예를 차지했다.


올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6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방송인 김성주와 배우 박진희의 진행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14개 지역 44명, 해외 7개 지역 10명 등 총 54명의 후보가 출전했다.

미스코리아 진의 영광은 건국대학교 영화학과에 재학 중인 김유미에게 돌아갔다. 선(善)에는 이정빈(20. 광주 전남 진)과 김사라(24. 서울 선)가 선발됐다.

'미(美) 하이원 리조트'에는 김영주(20. 인천 진과), '미 미코화이트'에는 김나연(20. 대구 진), '미 스프링데일 골프리조트'에는 김태현(20. 경북 선), '미 한국일보'에는 김유진(23. 서울 미)이 각각 뽑혔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