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자매 '투캅스'의 함박웃음 2007-10-18 송숙현 기자 "나이와 계급만 달라요" 제주지방경찰청 수사과에 함께 근무하고 있는 언니 양성미(28) 경장(왼쪽)과 동생 경미(26) 순경 자매. 너무 많이 닮아 쌍둥이 처럼 보일 정도다. 경찰이란 직업이 안 어울릴 정도로 온순해 보이는 것도 닮았다.(사진=연합뉴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