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1인용 '컨셉 카'… 상상력은 '무죄'
2007-10-19 뉴스관리자

일본의 한 모델이 도쿄 모터쇼를 앞두고 열린 전시행사에서 도요타의 미래형 컨셉 카 'i-Real'을 선보이고 있다.
힐체어와 거의 유사하게 생긴 자동차다. 리모컨으로 운전을 할 수 있어 복잡한 도심과 골목길을 다람쥐 처럼 누빌 수 있다.
이 차는 10월 26일부터 11월11일까지 열리는 도쿄 모터쇼에 데뷔를 할 예정이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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