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김 "좀 더 가까이서 잘 껴안아 봐" 2007-10-19 백상진 기자 18일 오후 광장동 워커힐호텔 가야금홀에서 열린 '세계지식포럼을 위한 앙드레김 아트 콜렉션' 리허설에서 디자이너 앙드레김이 모델로 선 민지혜(왼쪽)와 박시후에게 포즈를 지도하고 있다. 더 가까이, 밀착하라고 종용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