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통> 미녀들의 스포티지 '게릴라 홍보' 2007-10-22 백상진 기자 기아자동차㈜가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과 주요 전철역, 대형 쇼핑센터 등 수도권 지역과 전국 6대 광역시의 인구밀집지역을 돌며 2008년형 스포티지를 홍보하는 '전국 게릴라 전시회'를 열었다. 게릴라 처럼 느닷 없이 나타나 '깜짝 홍보'를 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마케팅을 전개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