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몸무게 망언 "먹으면 배만 뽈록!! 운동하면 금방 빠져~"
2012-07-24 온라인 뉴스팀
나나 몸무게 망언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몸무게 망언을 했다.
최근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에는 그룹 애프터스쿨이 참여했다.
이날 녹화에서 나나는 "요즘 살이 쪄서 51kg이 됐다"며 자신의 프로필 몸무게를 수정했다. 나나의 프로필 몸무게는 48kg.
이어 나나는 "밥을 먹으면 모두 뱃살로 가서 고민이다"라는 과거 망언에 대해 직접 확인에 들어갔다.
나나는 현장에서 바로 고기로 배를 채운 후 뱃살이 얼마나 늘었는지를 측정했다.
나나는 또 "먹으면 정말 배만 볼록 나온다. 하지만 운동하면 금방 빠지기도 한다"며 축복받은 체형을 공개했다.
한편 나나의 몸무게 망언은 오는 25일 오후 6시 '주간 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나 몸무게 망언/사진-쥬비스)